동심 프로젝트
어릴 적 마음속을 가득 채우던
순수함, 상상력, 그리고 웃음.
우리는 그 동심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힘이라고 믿습니다.
오로라망토는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통해
당신의 하루에 잊고 있던 설렘과
감동을 다시 불러오려 합니다.
어릴 적 마음속을 가득 채우던
순수함, 상상력, 그리고 웃음.
우리는 그 동심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힘이라고 믿습니다.
오로라망토는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통해
당신의 하루에 잊고 있던 설렘과
감동을 다시 불러오려 합니다.
오로라망토가 만든 캐릭터들은
모두 스토리를 품고 있습니다.
그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웃음을 주는
굿즈(문구, 패브릭, 생활 소품 등)를 직접 기획,
제작하여 자체 온라인샵과 전시를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우심'은 브랜드가 예배가 되는 경험을
디자인하는 기독교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말씀 안에서 진정성을 담은 홈페이지 제작,
커스텀 굿즈 디자인을 제작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결과물을 넘어 하나님이 세우신
비전과 사명을 담아내도록 디자인합니다.
디자인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사역을 섬기는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인스타툰으로 연재 중인 이 콘텐츠는
단순한 창업 스토리를 넘어,
누구나 늦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또 하나의 오로라망토 프로젝트입니다.
테마가 있는 공간 연출을 통해
캐릭터의 세계관을 전달하고,
관람객이 직접 동심 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콘텐츠로,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사랑받는 소통 도구로서
이모티콘을 직접 기획·제작하여 출시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캐릭터들을
다양한 브랜드, 제품, 공간과 연결하여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라이선싱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브랜드가 만나는 순간,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굿즈, 캠페인, 마케팅 등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오로라망토의 세계를 알리고 있습니다.
오로라망토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랑을 전하고,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작은 굿즈 하나에도 따뜻한 진심을 담고
작은 프로젝트 하나에도 회복과 소망의 메시지를 실어
누군가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일을 꿈꿉니다.
이것이 오로라망토 브랜드의 존재 이유이자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래서 오로라망토는 누군가의 삶에 힘이 되는 나눔,
지친 마음을 감싸는 이야기,
잃어버린 마음을 다시 빛나게 하는 활동을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이어갑니다.
세상 곳곳에 사랑이 다시 흐르고
무너진 자리마다 희망이 다시 피어나는 그 날까지
오로라망토는 진심을 다해 이 길을 걸어갑니다.